주채무계열 선정기준 금융권 신용공여액의 0.1% → 0.075%로 강화 한국타이어·하이트진로 등 13개 기업 주채무계열로 추가 편입될듯 재무구조개선 약정 미이행 시 경영진 교체 권고·금리인상 등 제재
내년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