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세계 한인과학기술인대회'가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다./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과총)와 19개 재외한인과학기술자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5 세계 한인과학기술인대회'가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광복 80주년, 새로운 미래를 여는 융복합과학기술'을 주제로, 과거를 기리고 미래를 준비하는 글로벌과학기술인의 축제이자 비전 공유의 장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현장등록도 가능하며, 행사별 세부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은 과기정통부의 '양자컴퓨팅 서비스 및 활용체계 구축 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국가 차원의 양자컴퓨팅 활용 기반을 조성하고, 슈퍼컴퓨터와 양자컴퓨터를 통합한 하이브리드 컴퓨팅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핵심 국가 연구개발(R&D) 사업이다. 공동연구기관으로 메가존클라우드, 위탁연구기관으로 SDT 주식회사·숙명여대·광주과학기술원(GIST) 등이 참여하며, 미국 기업 아이온큐의 차세대 양자컴 '템포(Tempo)'를 도입해 대전 본원에 설치할 예정이다.

■국립중앙과학관은 매월 셋째 주 토요일에 개최하는 '별의별 과학특강'의 7월 특강으로 과학사학자 박민아 한양대 창의융합교육원 교수를 초청해 '별 볼 일 있는 사람들의 역사'를 주제로 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박 교수는 천문 관측의 역사와 인물을 소개할 예정이다. 해당 강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조기 마감될 수 있으나, 예약을 하지 못한 관람객도 노쇼(No-Show) 등 잔여석에 한해 당일 현장 접수가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중앙과학관 누리집(www.science.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완기 특허청장은 지난 6일 카타르 통상산업부(카타르 루사일)에서 모하메드 빈 하산 알 마키 차관과 고위급 회담을 갖고 '국가지식재산전략 수립 및 역량 강화에 관한 전략적 파트너십 프로그램'을체결했다. 이번에 체결된 협력 문서에는 카타르 지식재산 관련 법·제도·시스템 등 환경 분석, 지식재산 창출·활용·보호 목표 등을 포함하는 국가지식재산전략 수립,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의 운영 등 역량강화 내용이 포함됐다. 특히 국가지식재산전략 수립을 위한 전문가 파견 및 전문 기관 컨설팅 등 향후 지식재산 분야 협력 기반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