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픽스는 LK삼양과 인공위성 분야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두 회사는 작년 4월 심우주 항법용 차세대 별추적기 공동 개발 협약을 맺은 바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AI 영상항법 시스템의 우주 발사 테스트 진행과 양산 사업화를 함께 진행하기로 했다. 두 회사가 함께 만들고 있는 AI 영상항법 시스템을 탑재한 위성은 올해 6월 팰컨9 로켓에 실려 발사될 예정이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은 17일 한국과 일본의 수소 안전 분야 기술력 강화와 표준화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한·일 수소 안전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양국의 극저온·고압 수소 기술 전문가들이 참석해 기술적 과제와 국제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의 기술지주회사인 에트리홀딩스는 19일 '2025년 혁신투자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공기술을 활용한 기술사업화 창업을 촉진하고, 딥테크 기업 발굴과 투자, 성장 지원을 위해 열렸다. 올해는 AI, 양자기술,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미래 모빌리티 및 로봇, 바이오 메디컬 분야에서 주요 딥테크 기업을 초대해 열린다.
■포항공과대학교(포스텍)는 고려대, 서울대, 연세대 등 3개 대학 총장과 관계자들을 초청해 지난 16일부터 이틀간 '지속가능캠퍼스 이니셔티브' 1차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각 대학이 추진 중인 지속가능성 관련 교육, 연구, 실천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열렸다. 4개 대학은 오는 5월 연세대에서 2차 워크숍을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