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한방병원은 부천FC1995 유소년 선수단 100명에게 축구용품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축구 국가대표를 꿈꾸는 선수들이 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자생의료재단은 최근 경기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부천FC1955 축구용품 전달식'을 했다. 총 500만원 상당의 유니폼, 축구화, 축구공을 지원했다. 재단은 유소년 선수단에게 의료 지원을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부천자생한방병원은 지난해 부천FC1995의 메인 스폰서가 됐다. 부천FC1995는 2026년 정규 리그 개막전에서 전북 현대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자생의료재단 관계자는 "미래 월드컵 스타가 될 수 있는 유소년 선수들이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체육 인재 양성과 지역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