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테마가 유근직 전 마녀공장 대표를 더마 코스메틱 부문 총괄 부회장으로 영입했다고 6일 밝혔다. /제테마

제테마(216080)는 유근직 전 마녀공장 대표를 더마 코스메틱 부문 총괄 부회장으로 영입하고 K-뷰티 사업을 강화한다고 6일 밝혔다.

유근직 부회장은 잇츠스킨과 마녀공장의 상장 성공을 이끈 화장품 업계 대표 전문 경영인으로, 브랜드 스케일업(규모 확대)과 글로벌 유통 확장 역량을 갖췄다. 그는 제품 기획부터 국내외 유통, 글로벌 브랜드 전략까지 더마 코스메틱 사업 전반을 총괄할 예정이다.

제테마는 이번 인사를 통해 연구개발(R&D) 중심의 에스테틱 역량과 영업·마케팅 전문성을 결합해 더마 코스메틱을 핵심 성장축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회사는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GLP)-1 비만치료제 등 바이오 파이프라인 확대와 함께 화장품 사업을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해 메디컬 에스테틱과 코스메틱을 아우르는 '웰에이징' 포트폴리오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