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는 바이오 USA(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에 참가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사명이 이끄는 혁신'을 주제로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 오는 22일(현지 시각)부터 25일까지 열리는 행사다. 세계에서 2만명 넘는 제약·바이오 관계자와 생명 공학 연구자가 모여 기술 이전과 투자 등을 논의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40㎡ 규모로 단독 부스를 마련해 위탁 연구, 개발, 생산을 알린다는 계획이다. 미국 록빌 캠퍼스 등 생산 시설을 소개하며 수주를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제임스 최 부사장은 '한국의 부상 : 아시아의 새로운 혁심 중심지에 주목하라'를 주제로 열리는 세션에 23일 패널로 참석한다. 제프 메이슨 미주 세일즈 담당(상무)도 현장 대담을 진행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4년 연속 바이오 USA에 참가하고 있다. 이번에는 전시장 인근 도로와 가로등에 170여 개의 배너를 설치한다. 회사 관계자는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