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바이오텍 자회사 차헬스케어. /차헬스케어 홈페이지 캡처

차헬스케어는 서울 용산구 이태원 시니어 레지던스에서 인공지능(AI)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병원 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시니어 레지던스 '소요 한남 by 파르나스'는 오는 2029년 입주가 시작된다. 차헬스케어는 입주 호실마다 AI와 지능형 사물인터넷(AIoT)으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노화를 지연시키는 항(抗)노화와 예방 의학을 접목했다.

최근 고령화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면서 건강 특화 서비스를 선보이는 주거 시설이 늘고 있다. 차헬스케어는 건강 수명 연장을 목표로 AI와 헬스케어, 주거를 연계했다.

차헬스케어는 미국·호주 등 7개국에서 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해외 의료 운영 노하우와 디지털 역량을 접목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