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킷헬스케어(376900)가 미국 자회사 '로킷아메리카'의 나스닥 상장을 추진한다.
로킷헬스케어는 미국 자회사인 로킷아메리카(ROKITAMERICA,INC.)가 지난 15일(현지 시각)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상장 신고서를 제출했다고 16일 밝혔다. 내달 상장이 목표다.
회사 측은 이번 상장을 계기로 북미를 넘어 남미까지 사업 범위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미국을 핵심 거점으로 삼아 하버드 의대를 비롯한 주요 의료·연구기관과 연구개발(R&D) 협력도 강화할 방침이다.
로킷헬스케어는 상장 목적에 대해 ▲장기재생 플랫폼 및 역노화 사업의 글로벌 확장 ▲자회사 성장 가속 ▲모회사와의 시너지 창출을 통한 기업가치 제고 등을 제시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상장은 로킷아메리카의 기술력과 독립적 경영 기반을 미국 자본시장에서 검증받는 과정"이라며 "조달 자금을 바탕으로 장기재생 플랫폼 사업을 확대하고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서 주주가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