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에스티(170900)는 28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2형 당뇨병 치료제 'DA-5221′에 대한 임상 3상 시험계획(IND)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번 임상에서 DA5221-B1과 DA5221-B2의 병용 요법으로 혈당 조절이 충분하지 않은 제2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DA5221-T와 위약을 24주 동안 추가 병용 투여한 후 혈중 당화혈색소(HbA1c) 감소 효과를 평가할 계획이다. 혈당 농도를 나타내는 HbA1c는 당뇨병 조절의 지표로 쓰인다.
DA5221-T는 제2형 당뇨병 환자의 혈당조절을 높이기 위한 식사요법과 운동요법의 보조제로, 식약처 허가를 받은 약물이다. 회사는 이번 임상을 통해 'DA5221-B2′와 'DA5221-T'의 복합제를 개발할 예정이다.
동아에스티는 "이번 임상 3상에서 제2형 당뇨병 환자에게 DA5221-T를 추가 투여했을 때 유효성과 안전성을 확인하고, 치료적 확증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