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이 16일 국산 1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인 '스카이코비원멀티주'를 개발한 SK바이오사이언스 본사를 찾았다. 이번 방문은 백신 개발 현장 의견 청취와 향후 신변종 감염병에 대응한 백신 신속 개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 청장은 "신종 감염병 대비·대응을 위해서는 산·학·연·관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대웅제약은 지난 9~11일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국제미용성형학회인 'IMCAS ASIA 2023′에 참가해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 부스를 마련해 현장에서 실제 시술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태국 현지 의료진을 대상으로 나보타의 품질과 안정성을 강조하기 위한 차원이다. 올해 학회에는 미용과 성형의학 관계자 2200명이 참석했다.
▲보건복지부가 16일 오후 서울 중구 콘퍼런스 하우스 달개비에서 소비자 대상 직접 시행(DTC) 유전자 검사 역량 인증제 도입 1주년을 맞아 기업 의견을 듣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여한 생명윤리정책과 담당자와 유전체 기업 협의회 임원진은 실제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이야기하며, 최근 도입된 DTC 유전자 검사 역량 인증제의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안했다. 복지부는 현장과 소통을 토대로 정책과 제도를 마련해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GC지놈은 기창석 대표와 송주선 전문의가 권민정 강북삼성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교수 연구진과 공동 연구로, 채소와 과일 중심의 전통 한국인 식이 요법이 고혈압 예방과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음을 직접적으로 입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국제 학술지 프런티어스 인 마이크로바이옴(Frontiers in Microbiomes)에 '장 유형에 따른 장내 미생물과 고혈압 간의 연관성'이라는 제목으로 게재됐다.
▲대웅펫은 라트바이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성균관대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정책과제로 선정된 '반려동물 근감소증 치료를 위한 세포추출(유전자) 유래 물질의 서방형 복합제제 개발'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협약식 참가 기업들은 오는 2025년까지 반려동물 근감소증 치료제 후보 물질 개발을 목표로 한다. 이후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신약 개발을 완료하고 사업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고려대 의료기술지주는 대학 내 메디사이언스파크 동화바이오관에 공유사무실을 개장했다고 16일 밝혔다. 공유사무실은 전국 유망 의료기술 기반의 창업 기업 유치로, 원내 우수 연구자와 산학연 공동연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생의료재단은 지난 15일 제주도 제주시 조천읍 함덕리를 찾아 어르신 약 250명을 대상으로 한방 의료봉사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재단은 함덕리 함덕농협 건물에 진료소를 마련해 환자별 맞춤형 건강상담, 침 치료, 한약 처방 등 한방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한국국제의료협회는 지난 15일 이대서울병원에서 '제18회 국제의료사업 전략 개발 연수'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연수에서는 국내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의 동반성장을 위해 협회 정회원과 비회원을 대상으로 이대서울병원의 외국인 환자 유치 전략을 공유하고자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