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올바이오파마 제공

한올바이오파마는 지난해 프로바이오틱스 일반의약품 '바이오탑'의 연매출이 처음으로 100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이로써 한올바이오파마가 보유한 연매출 100억원 의약품은 장염 치료제 '노르믹스', 전립선암 치료제 '엘리가드'에 이어 3개로 늘었다.

바이오탑은 장내 유해균을 억제하는 낙산균과 유익균을 증식시키는 당화균 등 체내 유익균을 배합해 제조하는 의약품이다. 회사에 따르면 변비, 묽은 변, 복부팽만, 장내 이상 발효 등의 증상 완화에 효과를 보인다.

정승원 한올바이오파마 대표는 "복용 편의성을 개선한 세립제 제형의 바이오탑 제품을 선보이는 등 환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의약품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