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 조감도 / 자료 = 두산건설

두산건설은 부산 북구 구포동 999번지 일원에서 선보이는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 일정을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은 지하 3층~지상 26층, 8개 동, 총 83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74·84㎡ 288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견본주택은 부산시 금곡대로 23(덕천역 7번 출구 앞)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며 15일 개관한다.

단지 외벽에는 위브 패턴을 반영한 시그니처 월과 커튼월룩이 일부 적용된다. 여기에 옥탑 구조물과 옥상 파라펫 특화(전동)를 더해 웅장한 입면을 완성했으며, 어두운 밤에도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야간 경관 조명까지 계획했다. 주 출입구에는 특화 문주를 적용하고, 전 세대에는 철재 난간 대신 시야를 방해하지 않는 유리 난간을 도입해 개방감과 외관미를 더했다.

단지는 '공원형 단지(Park-style Prestige)'로 설계됐다.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단지 내 바람길과 시야를 확보하는 통경축을 넓게 확보해 여유롭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구현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골프연습장, 스크린 골프연습장, 피트니스, GX룸 등이 마련된다. 아울러 공동 육아 시설, 경로당, 어린이집을 비롯해 작은 도서관, 독서실, 스터디룸 등이 조성된다.

단지는 부산시가 양육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시행 중인 '아이맘부산플랜'이 적용된다. 전체 일반분양 물량 288가구 중 73%인 210가구가 아이맘부산플랜 5% 특별 할인 적용 대상이다. 세부적으로는 다자녀 가구 126가구, 신혼부부 84가구에 혜택이 돌아간다. 일반분양 10채 중 7채 이상이 할인을 받는 셈이다.

단지 바로 앞에 부산 지하철 2호선 구명역이 있으며, KTX와 지하철 3호선 환승역인 구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이다. 구포대교와 강변대로가 인접해 있으며, 덕천·삼락 IC와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대심도)를 통해 부산 도심 및 경남권 주요 도시로 연결되는 광역 도로망을 갖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