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장동혁 대표를 상임선거대책위원장으로 하는 국민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한다. 이재명 대통령 공소취소 특검법 저지를 선대위 전면에 내세웠다.
국민의힘은 오는 13일 오전 중앙당사에서 '국민무시 심판 공소취소 저지 국민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중앙선대위는 장 대표를 비롯해 부동산·실물경제·청년·여성·복지 등 여러 분야 전문가들을 상임선대위원장에 임명했다. 심교언 건국대 부동산학과 교수, 양준모 연세대 경제학과 교수, 이윤진 건국대 건강고령사회연구원 교수, 최지예 지예수 이사 등이다.
이외에 송언석 원내대표와 정점식 정책위의장, 신동욱·김민수·김재원·우재준·조광한 최고위원이 공동선거대책위원장으로 참여한다.
중앙선대위 산하에는 공소취소 특검법 저지 위원회를 두고 주진우 의원이 위원장을 맡는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정권의 무자비한 사법 파괴 시도에 대해 국민과 함께 단호히 대응해 나갈 것"이라며 "공소취소 특겁법의 위헌‧위법성을 국민께 소상히 알리겠다"고 했다.
중앙선대위 선거대책본부장은 정희용 사무총장이 맡고, ▲박수영(정책공약본부장) ▲서천호(전략본부장) ▲유영하(기획본부장) ▲강명구(조직본부장) ▲서지영(홍보본부장) ▲곽규택(클린선거본부장) ▲박성훈‧최보윤‧최수진‧박충권(공보단장) ▲조승환(여의도연구원장) 의원이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