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NHAP PHOTO-3770> 김혜경 여사, 고 이해찬 총리 49재 참석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김혜경 여사가 14일 서울 동작구 원불교 소태산기념관에 열린 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 49재에서 분향 후 합장하고 있다. 2026.3.14 [청와대사진기자단] xyz@yna.co.kr/2026-03-14 11:19:43/ <저작권자 ⓒ 1980-202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 49재 추모식이 14일 열렸다.

이날 서울 흑성동 원불교 한강교당에서 열린 이 전 총리의 49재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대신해 배우자 김혜경 여사와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배우자인 권양숙 여사가 등이 참석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정청래 대표, 한병도 원내대표, 대통령 정무특보인 조정식 의원, 추미애·김영진·이해식·김영배 의원 등이 참석했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홍익표 정무수석, 정을호 정무비서관 등 정부와 청와대 관계자들도 자리했다.

이날 추모식은 한 원내대표의 약력 보고와 유족 분향, 추도사, 천도의식, 설법, 일반 분향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검은색 정장 차림에 검은 구두를 신은 김혜경 여사는 고인의 영전에 분향하고 재배를 올렸다. 정 대표는 추모사에서 고인을 "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사 그 자체"라고 기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