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석 인사혁신처장이 지난 2일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 내 부처합동 사이버 안전센터를 방문해 전산 장비 시설 현황 관련 보고를 받고 있다. /인사혁신처 제공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로 인해 매달 말 진행해 온 고위공직자 재산공개가 연기됐다.

인사혁신처는 24일 국정자원 화재로 공직윤리시스템을 이용한 재산등록이 불가능해 31일 관보 공개 예정이던 수시재산등록이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의결로 신고 유예됐다고 밝혔다.

향후 수시 재산등록 사항은 공직윤리시스템 복구일 기준, 2개월 뒤 말일까지 신고가 이뤄지고, 신고 후 1개월 뒤 이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