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사업청(방사청)이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사업전시회(ADEX) 2025에서 출연기관들과 함께 통합홍보관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5일 경기 성남 상공에서 국산 전투기 KF-21이 서울공항에서 열리는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퍼블릭 데이'를 앞두고 사전 연습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통합홍보관은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이번 ADEX에 마련된다. 방사청은 연구개발과 획득, 시험평가, 품질보증까지 이어지는 국방연구개발 과정과 방산수출을 위한 무기체계 개조·개발 성과를 홍보할 계획이다.

20일부터 23일까지 '비즈니스 데이' 기간에는 정부 간 회의, 국제 방산 협력 및 공동연구개발 관련 세미나, 방산 협력 업무협약 체결, 방산 수출 논의 등이 진행된다.

24일 '퓨처스 데이' 때는 일반인 대상으로 소총 관련 북 콘서트, 425 위성 설명회, KF-21, K9 등 무기체계 블록 조립 체험 등 행사가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