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20일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이틀째를 맞아, 인도·영국 정상 등과 연이어 회담을 가진다.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 차 일본 히로시마를 방문하는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9일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공군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뉴스1

윤 대통령은 이날 나렌드라 모리 인도 총리, 리시 수낵 영국 총리와 잇따라 만날 예정이다.

윤 대통령은 오후 G7 의장국인 일본 초청에 따른 참관국(옵서버) 자격으로 G7 정상회의 확대세션에도 참석해 공개 발언을 한다.

윤 대통령은 식량·보건·개발·젠더 세션 및 기후·에너지·환경 세션에 참석해 글로벌 이슈에 대한 한국 정부의 기여 확대 의사를 밝힐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