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부 초대 환경부 장관 후보자로 한화진 한국환경연구원 명예연구위원이 13일 발탁됐다. 윤 연구위원은 이명박 정부 당시 청와대 환경비서관을 지내는 등 환경분야 전문가로 꼽힌다.
한 연구위원은 대전 출생으로 고려대 화학과, 미국 UCLA 대학원 대기화학 박사과정을 졸업했다. 지난 2009년~2010년 이명박 정부 당시 청와대 환경비서관을 지냈으며 임명 당시 연구원 출신 첫 여성 환경 전문가로 주목받았다.
한 연구위원은 지난 1993년부터 30여년간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KEI) 선임 연구위원을 지냈으며 정책연구본부 본부장을 역임하는 등 환경 관련 정책 연구를 수행했다. 이밖에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부회장, 원자력안전위원회 비상임위원을 역임하는 등 여성 과학기술계 리더로 꼽힌다.
지난 2016년에는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WISET) 제2대 소장으로 임명됐다.
▲대전(1959년생) ▲고려대 화학 학사 ▲고려대 대학원 물리화학 석사 ▲UCLA 대기화학 박사 ▲국회 국회환경포럼 정책자문위원 ▲환경부 중앙환경보전자문위원회 위원 ▲한국환경기술진흥원 행정위원회 위원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KEI) 정책연구본부장(부원장)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기후변화·에너지대책 TF 자문위원 ▲대통령자문 국가지속가능발전위원회 기후변화전문위원회 위원 ▲대통령실 환경비서관 ▲제2대 한국여성과학기술지원센터(WISET) 소장 ▲한국환경연구원 대기환경연구실 명예연구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