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의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이 북중미 월드컵 생중계를 앞세워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17일 네이버에 따르면 리오넬 메시가 출전한 아르헨티나와 알제리 경기에서 치지직 최고 동시 접속자는 22만200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한국 국가대표팀의 체코전(482만명), 일본과 네덜란드전(28만3000명)에 이어 현재까지 세 번째로 높은 동시 접속자 수다.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의 36년 만의 우승을 이끈 메시가 출전한 경기라는 점에서 접속자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메시는 알제리전에 출전하면서 사상 처음으로 여섯 차례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았고, 이날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3대 0 승리를 이끌었다.
네이버는 7월 20일까지 열리는 북중미 월드컵 전 경기를 치지직에서 생중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