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로는 글로벌 공급망 행사 '가트너 공급망 심포지엄/엑스포'에 참가해 에이전틱 인공지능(AI) 기반의 새로운 구매 혁신 사례를 선보였다고 22일 밝혔다.
미국 올랜도(5월 4~6일)와 스페인 바르셀로나(5월 18~20일)에서 연달아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주요 기업의 공급망 관리 담당 임원과 업계 관계자 약 5000여 명과 180개 이상의 관련 솔루션 기업이 참석했다. 엠로는 삼성SDS와 함께 3년 연속 행사에 참가했다.
올해 엠로는 'AI 기술을 활용한 직접 구매 프로세스 가속화'를 주제로 제품 설계부터 원자재 소싱 및 정산까지 직접 구매 프로세스 전반의 자동화를 구현하는 공급망 관리(SRM)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솔루션 '케이던시아(Caidentia)'의 다양한 에이전틱 AI 기능과 글로벌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
엠로는 이번 행사 성과를 기반으로 현지 영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해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엠로 관계자는 "가트너에 따르면 에이전틱 AI 기반 공급망관리 소프트웨어 시장은 2030년까지 530억달러(약 78조원) 규모로 가파르게 성장할 전망 "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확인한 현지 기업 고객들의 높은 관심과 수요를 실제 레퍼런스 확보로 연결해 글로벌 시장에서 리더십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