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17일 에버랜드에서 삼성 헬스와 연계한 러닝 이벤트 '갤럭시 워치런 @사파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차를 타야만 관람할 수 있었던 로스트밸리와 사파리월드 등 4.82㎞ 코스를 달렸다.

'갤럭시 워치런 @사파리' 참가자들이 러닝을 준비하는 모습. /삼성전자

삼성전자는 갤럭시 워치와 '삼성 헬스'를 결합해 '러닝의 시작은 갤럭시 워치, 러닝의 완성은 삼성 헬스'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사전 미션부터 대회 당일 기록 인증 이벤트까지 통합 건강 관리 기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참가자들은 행사 전 갤럭시 워치8 시리즈와 삼성 헬스의 특화 기능을 경험하며 컨디션을 관리했다. 수면 코칭으로 수면 패턴을 확인하고, 연습 러닝 기록을 인증하고, 항산화 지수를 측정했다.

행사 당일 참가자들은 삼성 헬스 앰배서더인 전 국가대표 마라토너 권은주 감독과 간단한 러닝 훈련을 하고, 갤럭시 워치를 착용하고 달려 나갔다. 삼성 헬스를 이용해 심박수와 구간 기록을 확인하고 페이스를 조절했다.

삼성전자는 완주자 전원에게 갤럭시 워치8 모양 기념 메달과 에버랜드 이용권을 제공했다. 이와 함께 삼성 헬스 앰배서더 가수 션의 축하 공연, 베스트 드레서 시상, 럭키드로우 등 이벤트를 진행했다.

박정미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러닝부터 수면 컨디션 관리까지 일상 속 건강 루틴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행사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쉽고 즐겁게 워치 기반 헬스케어 기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