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로고.

카카오 자회사 카카오인베스트먼트가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 지분 일부를 처분한다.

카카오는 카카오인베스트먼트가 보유 중인 두나무 주식 228만4000주(6.55%)를 1조32억5146만8000원에 처분하기로 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처분 예정일은 다음 달 15일이다.

처분 후 카카오인베스트먼트의 두나무 보유 주식 수는 140만6050주다. 지분율은 4.03%로 낮아진다.

회사 측은 처분 목적에 대해 "미래 투자재원 확보"라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