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쉴더스 물리보안 브랜드 'ADT캡스' 로고./ SK쉴더스 제공

SK쉴더스의 물리보안 브랜드 ADT캡스가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현장 중심의 안전 예방 활동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안전점검의 날은 매월 4일 운영되는 안전 문화 캠페인으로, 일상 속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해 사고를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ADT캡스는 최근 서울 가산동 소재 13층 규모 공사 현장을 찾아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신우철 안전보건최고경영책임자(CSPO)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직접 참여했다.

점검은 출입 통제 시스템 등 보안 인프라를 포함해 추락·전도 위험, 구조물 설치 상태, 근로자 작업 여건,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 주요 위험 요소 전반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회사 측은 전사 차원의 안전 관리 체계 고도화도 병행하고 있다. 지역 안전 담당자의 순회 점검과 현장 교육을 강화하고, 활동 가이드를 마련해 역할을 구체화했다. 점검과 교육 결과를 평가에 반영하는 등 관리 체계도 정교화했고, 고객 방문, AS, 긴급 출동 등 물리 보안 전반 업무에서 안전 수칙 준수도 강화하고 있다.

사고 예방 효과를 높이기 위해 VR 기반 체험형 안전 교육도 도입한다. 사고 유형별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실제 사고 상황을 가상 환경에서 체험하도록 설계해 구성원의 위험 인지 능력과 초기 대응 역량 강화를 돕는다. 다수 인원이 동시에 참여할 수 있고 인터넷 환경 제약이 있는 현장에서도 활용 가능하다.

이와 함께 퀴즈, 영상, 챌린지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구성원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사고 예방 아이디어 제안 및 포상 제도를 연계해 안전 문화 확산에 나설 방침이다.

신우철 SK쉴더스 안전보건최고경영책임자(CSPO)는 "사고 예방의 핵심은 현장에서의 철저한 수칙 이행과 이를 뒷받침하는 관리 체계"라며 "구성원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한 예방 중심의 안전 문화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