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 플랫폼 '삼쩜삼'을 운영하는 자비스앤빌런즈는 5월 종합소득세 정기신고 기간을 앞두고 보상제도를 개편한 '안심환급 보상제 시즌3'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안심환급 보상제는 삼쩜삼 간편신고(환급) 서비스 이용 고객의 실제 환급액이 사전 안내된 예상 환급액과 다르거나, 환급에서 납부로 바뀌었을 때 삼쩜삼이 책임지고 보상해주는 고객 보호제도다.

삼쩜삼은 시즌3에서 보상 한도를 업계 최고 수준으로 확대했다. 회사 관계자는 "삼쩜삼에서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은 최대 200만원 한도 내에서 신고 건을 보상받을 수 있고, 보상 신청 횟수에 제한을 두지 않아 한번에 몰아서 접수해야 하는 번거로움도 사라졌다"고 말했다.

앞서 삼쩜삼은 실제 환급금 수령 후 이용료를 결제하는 '후결제 시스템'도 도입했다. 최종 결제 금액은 실제 환급금에 맞춰 확정된다. 환급액이 줄어든 경우 이용료는 차액만큼 조정되고, 환급금이 없으면 이용료도 받지 않는 구조다.

김범섭 자비스앤빌런즈 대표는 "고객들이 선결제 부담이나 결과에 대한 걱정 없이 안심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심환급 보상제 한도 확대와 후결제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