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는 자사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길드워 리포지드(Guild Wars Reforged)'를 올 여름 모바일 버전으로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길드워 리포지드는 엔씨의 북미 개발 스튜디오 아레나넷(ArenaNet)이 개발한 PC온라인 MMORPG다. 지난해 12월 PC와 스팀 플랫폼에 출시했다.
아레나넷은 공동개발사 '투윅스(2weeks)'와 함께 길드워 리포지드 모바일 버전을 개발 중이다. 기존 길드워 리포지드를 구매했거나 아레나넷 계정을 보유한 이용자는 추가 구매 하지 않아도 모바일 기기에서 게임을 그대로 이어갈 수 있다.
엔씨는 길드워 리포지드 모바일 출시에 앞서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 필리핀에서 소프트 론칭(한정 지역 출시)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