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보안 기업 지니언스는 EDR(엔드포인트 탐지·대응) 공공 조달 시장에서 7년 연속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조달청 나라장터 기준 지난해 지니언스의 EDR 시장 점유율은 46%로 집계됐다. 지니언스의 EDR 솔루션은 중앙부처, 지자체, 금융권, 대형 제조사 등에 적용됐다.

지니언스의 EDR 솔루션은 엔드포인트에서 발생하는 행위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위협을 탐지·분석·대응하는 보안 기술이다. 해킹 시도를 파악해 대응할 수 있고, 해킹 사고 이후에도 전체 행위를 확인할 수 있다고 지니언스는 설명했다.

이동범 지니언스 대표는 "최근 앤트로픽의 미토스(Mythos)와 같이 AI가 자율적으로 공격 시나리오를 설계하는 시대에는 '언제든 닥칠 수 있는 현실'이라는 전제하에 방어 체계를 재점검해야 한다'며 "지니언스는 EDR 기술력에 AI 기반 자동화 대응 체계를 접목해 지능형 공격을 실시간으로 식별하고 즉각 차단하는 가장 진보된 엔드포인트 보안 플랫폼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