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슨

다이슨이 여행용 헤어드라이어 '슈퍼소닉 트래블 헤어드라이어'를 한국 시장에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슈퍼소닉 트래블의 무게는 330g이다. 기존 슈퍼소닉 헤어드라이어보다 32% 작아지고 25% 가벼워졌다. 슈퍼소닉 트래블은 초당 100번 온도를 측정하는 지능형 열 제어 기술을 탑재했다. 모터를 손잡이에 배치해 무게 균형을 높였다.

다이슨 슈퍼소닉 트래블의 권장 소비자 가격은 39만9000원이다. 23일부터 4일간 성수동 쎈느에서 이번 신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팝업 행사가 진행된다.

제임스 다이슨 수석 엔지니어(다이슨 창업자)는 "단순히 헤어드라이어를 작게 만든 게 아니라, 여행 환경에 맞게 완전히 재설계했다"며 "슈퍼소닉 트래블은 뛰어난 스타일링 기능을 제공하면서도 과도한 열로부터 모발을 보호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