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시큐어는 2026년도 공개 채용에 지원자 2600여명이 몰려 13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역대 최대 경쟁률이다.
라온시큐어 관계자는 "인공지능(AI)·보안 인재들이 대거 몰리며 역대 최대 지원자 수를 경신했다"고 말했다. 최종 선발된 신입사원들은 연수원 입소를 시작으로 2주간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한 뒤 각 부서에 배치돼 실무에 투입된다.
라온시큐어는 최근 'AI연구소'를 'AI사업본부'로 확대 개편하는 등 AI 중심으로 사업 체제를 전면 전환하는 작업을 추진 중이다.
이순형 라온시큐어 대표는 "핵심 인재들과 함께 AI 보안 시장의 리더십과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