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 제공

웹젠이 인디게임 '메모리스: 포세이큰 바이 라이트'를 4월 28일 정식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메모리스'는 턴제 전략 역할수행게임(RPG) 장르의 인디게임으로, 국내 개발사 블랙앵커가 개발하고 웹젠이 퍼블리싱을 맡았다. 스팀과 에픽게임즈 스토어를 통해 글로벌 출시된다.

해당 게임은 2023년 10월 '르모어'라는 이름으로 얼리 액세스 형태로 공개된 이후 2년 이상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게임성을 개선해왔다. 이후 2026년 2월 '메모리스'로 게임명을 변경하고 정식 출시를 준비했다.

'메모리스'는 중세 판타지 세계관을 배경으로, 신비한 빛을 잃은 세계를 복원하기 위한 원정을 그린다. 플레이어는 다양한 스킬과 무기를 조합해 원정대를 구성하고, 제한된 규칙 안에서 전략적인 전투와 탐험을 진행할 수 있다.

정식 출시 버전에서는 확장된 메인 퀘스트와 함께 신규 캐릭터 4종이 추가되며, 총 80여 개 지역을 탐험할 수 있다. 또한 글로벌 이용자를 위해 영어, 중국어, 프랑스어 등 8개 언어를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