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드컴 로고./연합뉴스

브로드컴이 구글의 인공지능(AI) 반도체인 TPU의 차세대 모델을 개발해 공급하는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

6일(현지시각) 브로드컴은 공시를 통해 "브로드컴이 구글의 차세대 TPU 개발 및 공급을 위한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브로드컴은 2031년까지 구글의 차세대 AI 서버에 사용될 네트워킹 및 기타 부품을 공급하는 '공급 보장 계약'도 체결했다.

브로드컴은 구글과 앤트로픽과 전략적 협력을 확대해 앤트로픽은 2027년부터 브로드컴을 통해 3.5기가와트(GW) 규모의 AI 연산에 필요한 인프라를 이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앤트로픽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구글 및 브로드컴과 차세대 TPU에 대한 새로운 계약을 체결했으며, 2027년부터 가동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