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POCO X8 Pro. /샤오미코리아

샤오미코리아가 차세대 퍼포먼스 스마트폰 'POCO X8 Pro'와 'POCO X8 Pro Max'를 국내에 공식 출시하고 4월 1일부터 사전예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정식 판매는 오는 7일부터 샤오미 공식 온·오프라인 스토어와 쿠팡 등 주요 유통 채널에서 진행된다.

이번 신제품은 고성능 칩셋과 대용량 배터리를 앞세워 플래그십급 성능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상위 모델인 POCO X8 Pro Max는 8500mAh 배터리와 100W 고속 충전을 지원하며, 1회 충전으로 최대 2일 사용이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POCO X8 Pro는 6500mAh 실리콘-카본 배터리를 탑재했다.

성능도 강화했다. POCO X8 Pro는 디멘시티 8500-Ultra를 세계 최초로 탑재했고, POCO X8 Pro Max는 디멘시티 9500s 칩셋을 적용했다. 두 제품 모두 하드웨어 기반 레이 트레이싱, 고해상도 게임 기능, 대형 쿨링 시스템을 지원한다.

가격은 POCO X8 Pro가 54만9000원부터, POCO X8 Pro Max가 74만9000원부터다. 사전예약 및 첫 판매 기간인 4월 20일까지 5만원 할인과 2년 품질 보증 혜택이 제공되며, 사전예약 기간 구매자에게는 '샤오미 태그'도 증정한다. 쿠팡은 4월 6일 라이브 방송을 열고 페이백과 경품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