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이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센터에서 열린 'RSA 컨퍼런스 2026' 참가를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안랩은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AI 기반 보안 플랫폼 전략과 주요 솔루션을 소개하며 글로벌 보안 업계 관계자들과 소통했다.
RSAC는 매년 전 세계 4만 명 이상의 보안 전문가가 참여하는 사이버 보안 분야 대표 전시회로, 안랩은 3년 연속 단독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전시에서 안랩은 'AI 기반 사이버 보안: 생각하고, 판단하고, 행동하다'를 주제로 ▲안랩 XDR ▲안랩 CPS PLUS ▲안랩 TIP 등 주요 제품을 선보였다. 각 솔루션은 AI를 기반으로 위협 탐지부터 분석, 대응까지 수행하는 보안 플랫폼 전략을 중심으로 소개됐다.
이와 함께 전문가 브리핑 세션, 부스 발표, 현장 이벤트 등을 진행해 참관객과의 접점을 확대했다. 현장에서는 AI를 활용한 자율 보안 운영 전략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다.
강석균 안랩 대표는 "올해 RSAC에서 보안 기술력과 AI 중심 플랫폼 전략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글로벌 고객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약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