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가 지난 18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행정·공공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삼성SDS 인더스트리 데이' 세미나를 개최하고 공공 분야 AI 전환(AX) 사례와 전략을 공유했다./삼성SDS 제공

삼성SDS가 행정·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삼성SDS 인더스트리 데이'를 개최하고 공공 분야 인공지능(AI) 전환(AX) 사례와 전략을 공유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3월 18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렸으며 중앙부처, 행정기관, 공공기관 관계자 250여명이 참석했다.

삼성SDS는 범정부 AI 공통기반 사업과 지능형 업무관리 사업을 기반으로 공공 AX 전환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은 범정부 AI 공통기반을 활용한 민원 및 행정 서비스 적용 사례를 발표했다.

경기도교육청은 생성형 AI 기반 협업 솔루션 '브리티웍스(Brity Works & Copilot)' 도입 이후 조직 운영 변화와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

정부24에 적용된 통합 AI 민원 서비스 사례도 소개됐다. 해당 서비스는 범정부 AI 공통기반을 활용해 민원 처리와 응답 체계를 구축한 사례다.

삼성SDS는 공공 클라우드 전환 전략과 함께 클라우드, 전사적자원관리(ERP), 재해복구(DR) 센터 구축 방안도 제시했다. 생성형 AI 도입을 위한 데이터센터 활용과 인프라 구축 방향도 함께 설명했다.

이정헌 삼성SDS 전략마케팅실장 부사장은 "공공 AX 추진 방향과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였다"며 "산업별 세미나를 통해 관련 인사이트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