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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베니트는 '2026 제2회 글로벌 퀀텀AI 경진대회'를 공식 후원하며 차세대 양자·인공지능(AI) 인재 발굴과 글로벌 기술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코오롱베니트가 최근 한국양자산업협회(KQIA) 임원사로 선출된 이후 추진하는 첫 양자 산업 생태계 참여 활동으로, 산업·기술·비즈니스를 연결하는 협력 모델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양자 클라우드 서비스 사용자 경험을 확대하고 차세대 양자 AI 인재 양성을 위해 기획된 이번 대회는 제1회 대회를 글로벌 규모로 확장해 개최됐으며 총 상금은 지난 대회 5배 수준으로 대폭 확대됐다.

세종특별자치시, 리게티 컴퓨팅, 고려대학교 주관 양자대학원, KT클라우드, 코오롱베니트, 퓨처플레이가 공식 후원하고 세종테크노파크, 전국양자정보과학동아리연합회(QISCA), 독일 큐도라(Qudora), 영국 양자소프트웨어랩(QSL), 싱가포르 PQCee가 협력했다.

지난달 27일 양자 컴퓨팅 전문 기업 노르마 본사에서 열린 '2026 제2회 글로벌 퀀텀AI 경진대회' 본선 시상식에서는 7팀이 대상을 포함해 수상했고, 총 상금 2500만원을 받았다.

코오롱베니트 관계자는 "앞으로 인공지능 전환(AX)·디지털 전환(DX) 역량을 기반으로 양자기술의 산업 적용 가능성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LG전자, KT, SKT, 메가존클라우드, 노르마 등 주요 기업들과 함께 협회의 주요 의사결정과 활동에 참여하며 국내 양자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책임 있는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