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티넷코리아는 지난 25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국내 고객사 대상 '파트너 킥오프 2026′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포티넷코리아와 파트너사 관계자 약 350명이 이번 행사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포티넷코리아는 인공지능(AI)의 확산으로 급변하는 보안 시장에 대응하기 위한 포티넷코리아의 차세대 전략을 공유하고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성태 포티넷코리아 상무는 올해 채널 전략을 발표하면서 액세스 서비스 엣지(SASE)와 보안 운영(SecOps) 등 고가치 복합 솔루션과 플랫폼 중심의 영업 확대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포티넷의 고도화된 기술 인증 체계를 통과한 전문 파트너를 육성하고 금융, 공공 등 고객군별로 특화된 맞춤형 지원 체계를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박현희 포티넷코리아 상무는 'AI로 여는 혁신, 시큐리티 패브릭으로 완성하는 보안'을 주제로 2026년 솔루션 전략을 소개했다. 박 상무는 공격 기술에 AI가 활용되는 등 보안 위협이 지능화됨에 따라, 공격 발생 전 이를 예측하고 무력화하는 '선제적 사이버 보안(Preemptive Cybersecurity)'과 통합된 'AI 보안 플랫폼'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