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스테이지 제공

업스테이지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이하 독파모)'에 글로벌 명문대 연구진과 국내 주요 산업·공공 파트너를 추가해 컨소시엄을 대폭 확장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확장은 프로젝트 2차 단계를 앞두고 글로벌 수준의 모델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AI 전환(AX) 서비스를 산업 현장에 빠르게 확산시키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업스테이지는 이미 독자 개발한 '솔라 오픈 100B'를 공개하며, 딥시크 '딥시크 R1', 오픈AI 'GPT-OSS-120B' 등과 경쟁 가능한 성능을 입증했다. 이번 컨소시엄에는 스탠퍼드대학교의 최예진 교수와 뉴욕대학교의 조경현 교수가 새롭게 합류하며, 업스테이지는 이들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모델의 핵심 기술을 고도화하고 글로벌 AI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업스테이지는 '솔라 오픈' 기반의 AI 특화 서비스 확산을 가속화한다. 채널코퍼레이션은 고객서비스(CS) AI 에이전트를 개발하고, 핀다와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은 금융 및 공공 영역에 특화된 AI 에이전트를 연구 및 추진한다.

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는 "글로벌 석학들과의 협력과 산업 파트너들의 합류로 AI 모델 개발과 AX 확산에 속도가 붙을 것"이라며, "AI 기술 자립과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