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헬로비전 헬로렌탈이 출시한 소상공인 전용 결제 서비스 '테이블오더'. /LG헬로비전 제공

LG헬로비전 헬로렌탈이 자영업자·소상공인을 위한 결제 서비스 '테이블오더'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헬로렌탈 '테이블오더'는 손님이 테이블에 비치된 태블릿을 통해 메뉴를 직접 주문·결제하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해당 서비스는 태블릿 메뉴판, 사장님이 주문을 확인하는 태블릿 알림판, 보조배터리 등으로 구성됐다. 총 세가지 디자인의 UI(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며, 결제 방식 기준으로 선불형·후불형 타입 중 선택 가능하다.

헬로렌탈이 제공하는 혜택도 누릴 수 있다. 고객은 '테이블오더'를 업계 최저 수준인 1대당 월 렌탈료 1만9800원(36개월 납부 기준, VAT 포함)에 이용할 수 있다. 계약완료 후 5일 이내 무료 설치(지역에 따라 변동 가능), 전국망 기반 안정적인 사후 서비스(1년 무상 지원), 36개월간 메뉴판 수정 무상 지원 등의 혜택도 제공된다.

헬로렌탈 '테이블오더' 도입 시, 주문받는 직원의 인건비를 약 70% 이상 절감하는 효과가 기대된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원하는 메뉴를 비대면으로 직접 주문하는 방식을 통해 주문 실수나 누락도 예방할 수 있어, 손님들의 만족도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김연배 LG헬로비전 렌탈사업담당은 "테이블오더 서비스가 고물가 시대 구인난과 인건비 부담 이중고를 겪는 요식업 사장님들에게 맞춤 솔루션이 되길 기대한다"며 "헬로렌탈은 앞으로도 자영업자·소상공인 비즈니스 환경에 최적화된 렌탈 가전 라인업과 편의 서비스를 제안하며 고객경험을 지속 혁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