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네트웍스는 라이프스타일 멤버십 서비스 CJ ONE(원)이 최근 롯데호텔과의 포인트 전환 서비스를 개시하며 제휴처가 50여 곳으로 늘었다고 7일 밝혔다.

CJ ONE 사용 건수 및 제휴처 증가 / CJ올리브네트웍스 제공

회원 3000만 명을 보유한 CJ ONE이 제휴처를 늘리고 혜택을 강화하면서 멤버십 활용도 증가했다. 지난 3월 CJ ONE 멤버십 포인트를 적립하고 사용한 총 수치는 2700만 건으로 작년 동기 대비 약 700만 건 증가했다.

특히 적립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했고, 월간 액티브 유저도 월 170만 명 늘어났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회원들의 멤버십 서비스 활용이 더욱 활발해진 것을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CJ ONE은 회원 중 약 72%를 차지하는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를 위해 제휴 브랜드와 이벤트를 진행하고 신규 서비스도 발굴할 예정이다.

하재영 CJ올리브네트웍스 데이터마케팅 담당은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와의 제휴를 통해 회원들이 일상에서 경험할 수 있는 CJ ONE 혜택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발굴하고 제휴처를 확대해 회원 록인(Lock-in) 전략을 본격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