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스카이라이프가 장애인 수영선수로 활동하고 있는 김동빈 선수에게 휠체어를 전달하는 모습. /KT스카이라이프 제공

KT스카이라이프는 13일 거동이 불편한 중증장애인의 이동권 향상을 위해 사용자 맞춤형 휠체어를 지원하는 사회공헌 사업 '무브 위드 스카이라이프' 휠체어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KT스카이라이프는 안테나, 수신기 등 폐방송장비 판매 기금으로 휠체어를 지원하고 있다. 자원 재활용을 통한 환경보호형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번 휠체어 전달식은 올해 수혜자 중 장애인 수영선수로 활동하고 있는 김동빈 선수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김 선수는 뇌병변 장애가 있어 독립적 보행이 불가능해 휠체어 사용이 필요하다

KT스카이라이프는 휠체어가 필요한 취약계층 장애인과 희귀병 환자 33명에게 총 1억5000만원 상당의 휠체어를 지원한다. 2021년부터 시작해 3년간 129명에게 5억원 규모의 새로운 휠체어를 전달했다.

양춘식 스카이라이프 대표는 "앞으로도 KT스카이라이프는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지원대상을 찾아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