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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10일 올해 2분기 경영 실적 발표 이후 이어진 컨퍼런스콜에서 “CJ ENM과 파트너십을 맺고 사업협력회를 통해 전방위 협력을 본격화하고 있다”라며 “티빙과 시즌 통합은 올해 12월 목표로 문제 없이 진행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미디어지니와 스카이티비 통합 계획은 아직 결정된 바 없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