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광고사업단장에 김태훈 상무를 신규 선임했다고 15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김 상무가 15년 이상 데이터 기반 광고·커머스 사업전략을 수립하고 성공적으로 운영한 전문가라고 소개했다. 김 상무는 다음커뮤니케이션(현 카카오)을 거쳐 SK텔레콤에서 스마트 푸시형 광고상품 총괄, 신규 커머스 사업 '티딜' 태스크포스(TF)장을 지냈다. 이후 LG경영연구원에서 신규 사업과 서비스 발굴을 담당했다.
광고사업단은 올해 신규 광고상품 발굴, 맞춤형 광고 확대, 데이터 커머스 플랫폼 'U+콕' 개편을 추진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조직 개편을 통해 신규사업추진부문 산하의 광고사업 조직을 최고경영자(CEO) 직속 사업단으로 개편한 바 있다.
김 단장은 "초개인화된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IPTV, 모바일 웹∙앱, 푸시 광고 메시지 등 다양한 이종간 매체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결해 통신 3사 중 유일한 통합 광고 플랫폼을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