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28일 지난해 4분기 및 지난해 연간 실적 발표 이후 이어진 컨퍼런스콜에서 “5세대 이동통신(5G) 주파수 추가 할당으로 서비스 품질이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라며 “이통 3사가 농어촌 5G 공동망 구축 중으로 추가 할당을 받게 되면 전국 도시와 농촌 간 차별없는 5G 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입력 2022.01.28.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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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28일 지난해 4분기 및 지난해 연간 실적 발표 이후 이어진 컨퍼런스콜에서 “5세대 이동통신(5G) 주파수 추가 할당으로 서비스 품질이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라며 “이통 3사가 농어촌 5G 공동망 구축 중으로 추가 할당을 받게 되면 전국 도시와 농촌 간 차별없는 5G 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