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SK텔레콤에 이어 군복무 중인 현역병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요금할인을 제공한다.
2일 LG유플러스는 홈페이지를 통해 현역병으로 복무 중인 가입자를 대상으로 통신요금 20% 할인을 제공하는 '현역병사 혜택'을 공지했다. 앞서 지난 10월 SK텔레콤이 현역병을 대상으로 유사한 제도를 도입한 지 약 1달 만이다.
이번에 LG유플러스가 내놓은 혜택을 활용하면 복무기간 매월 모바일 요금제 월정액의 20%를 할인 받을 수 있다. 적용 가능 요금제는 5세대 이동통신(5G) 요금제 8종, LTE 요금제 7종이다. 신규 가입이 중단됐지만 현역병사 혜택을 신청할 수 있는 요금제까지 포함하면 적용 대상은 5G 요금제 14종, LTE 요금제 9종 등이다.
LG유플러스는 기존 할인 제도인 '프리미어 요금 약정 할인'도 유지한다. 이에 따라 총 45% 이상 요금할인을 받을 수 있다. 기존 가족결합 혜택과도 함께 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