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제강지주(003030)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267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59% 감소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9919억원으로 4.7%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82억원으로 86.2% 감소했다.
세아제강(306200)의 올해 1분기 별도 기준 영업이익은 23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1% 감소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159억원으로 17.8%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207억원으로 1.1% 증가했다.
세아제강지주는 북미 에너지용 강관 판매가 확대돼 매출액은 증가했으나, 국내 건설 등 주요 전방 산업 수요 부진에 따른 국내 법인 수익성 회복이 늦어지면서 영업이익은 줄었다고 했다.
회사는 향후 북미 에너지 강관 수요가 견조할 것으로 보고 설비 최적화 및 공정 고도화를 통해 제품 경쟁력을 제고하고, 미주 지역을 중심으로 신규 확보를 지속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