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춘 LG화학 사장이 약 1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했다. 김 사장이 지난해 말 취임 이후 자사주를 매입한 것은 처음이다.

김동춘 LG화학 사장. / LG화학 제공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김 사장은 지난 25일 장내 매수를 통해 LG화학 보통주 336주를 주당 29만6737원에 취득했다. 총매입 금액은 약 9970만원이다.

LG화학 관계자는 "김 사장의 자사주 매입은 책임경영을 실천하고, 기업의 중장기 성장과 주주가치 제고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표현한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