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의 물류 계열사인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가 대구 영남이공대학교에서 대구·경북 지역 채용박람회를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대구·경산 등 영남권 4개 쿠팡풀필먼트 센터의 입고, 출고, 재고·반품 검수, 지게차 운영 등으로 모두 335명의 지원자가 접수했다.
박람회에서는 취업 상담부터 현장 면접까지 채용 절차를 '원스톱'으로 진행됐다. 무료 증명사진 촬영과 경품 추첨 등의 행사도 진행됐다.
CFS 관계자는 "대구는 남부권을 아우르는 전국 단위 물류시스템의 핵심 지역"이라며 "올해도 지속적으로 일자리를 확대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