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기천 포스코퓨처엠(003670) 대표이사는 "올해도 베트남 음극재 공장 신설 등 선제적 투자와 고객 및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적극 추진해 실적 개선과 주주 가치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26일 말했다.
이날 포항 본사에서 열린 제55기 정기 주주총회 및 이사회에서 엄 대표이사는 주총 인사말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주총에서 엄기천 대표이사는 재선임되며 대표직을 유지하게 됐다.
이어 신규 사내 이사로는 김성진 기획지원본부장이 선임됐다. 사외 이사로는 이상영 연세대 화공생명공학과 교수가 신규 선임됐다. 기타비상무이사에는 정석모 포스코홀딩스 사업시너지본부장을 신규 선임하고, 윤태화·이복실 사외이사를 재선임했다.
포스코퓨처엠은 이번 주총에서 이사회 산하에 전문위원회인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위원회와 평가보상위원회를 설치하는 정관 일부 변경 안건을 의결했다. 신설 전문위원회는 독립성 보장을 위해 전원 사외 이사로 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