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010130)은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5회 행복더함 사회공헌캠페인' 시상식에서 '공유가치창출 사회공헌' 부문 우수 기업으로 선정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행복더함 사회공헌캠페인은 한국언론인협회와 한국경영자총협회가 공동 주최하며 사회책임, 교육나눔, 환경사랑 등 총 10개 부분에 대해 사회적 책임을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우수 기업을 선정해 포상하는 사회 공헌 캠페인이다.
고려아연은 전문적인 조직과 인프라를 갖추고 지속가능경영의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하고 있고, 연간 영업이익의 약 1%를 매해 기부봉사와 문화예술, 친환경, 인재육성 등 4개 분야에 지속적으로 기부하고 있다는 점 등을 인정받았다.
고려아연은 서울 본사와 온산제련소가 위치한 울산에 각각 사회공헌을 담당하는 전담부서를 두고 사회공헌 관련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또 고려아연 및 계열사 임직원들은 연 6회 이상 임직원 봉사활동에 참여하도록 하고 있다.
특히 매년 영업이익의 1%인 60억~80억원 규모의 사회공헌 예산을 편성해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2010년 이후 지난해까지 누적 기부금은 830억원이다. 사랑의 열매, 대한적십자사 등 주요 기관과 협업해 후원 대상을 발굴·지원하는 CSR 체계도 갖췄다.
김기준 고려아연 지속가능경영본부장은 "고려아연은 국가경제발전에 대한 기여뿐만 아니라 사회 구성원들의 행복 증진을 위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경영 철학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추진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