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익산1공장 전경. /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제공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020150)는 지난해 4분기 실적이 매출 1864억원, 영업손실 40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4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8.8% 줄었고 적자 전환했다.

지난해 전체 실적은 매출 9023억원, 영업손실 644억원으로 나타났다. 매출은 전년 대비 11.5% 늘었으나 적자로 돌아섰다.

회사는 "고객사 다변화 및 북미시장 판매 확대 영향으로 매출은 전년 대비 늘었다"고 설명했다.

또 "하반기에는 고객사 재고 조정에 따른 가동률 하락으로 고정비가 늘었고 해외 자회사 환율 변동에 따른 재고평가 손실로 적자를 기록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