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000880)그룹은 주요 제조·화학 및 서비스 계열사들이 설 명절을 앞두고 3000여개의 협력사 대금 1700억원가량을 현금으로 조기 지급하고 설 명절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계열사별로는 ㈜한화 99억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521억원, 한화오션(042660) 101억원, 한화시스템(272210) 249억원, 한화솔루션(009830) 146억원, 한화갤러리아(452260) 169억원 등으로 평소보다 최대 58일 정도 앞당겨 현금으로 지급한다.
한화그룹 주요 계열사들은 50억원 규모의 지역 특산품 등을 구매해 사내 상주 협력업체·용역직원, 주요 고객들에게 설 선물로 증정할 계획이다.
주요 계열사 임직원들은 지역 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도 병행한다. 지역사회복지관, 봉사센터를 통해 기초수급세대 등 소외계층에게 명절 후원물품을 전달하는 활동을 진행한다. 갤러리아백화점은 '지역 농수산품의 명품화 지원 육성'을 위해 갤러리아 센터시티, 타임월드, 광교 백화점 내 아름드리 매장을 운영한다.